도화물회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부터 물회까지 없는 게 없는 도화 도시어부 남자셋 여자셋 모인 날, 족발로 끝나지 않음을 직감했기에 2차는 바다생물로! 살이 안찌는 횟집으로 발길을 향했다. (내사랑 회♡) 너무 많은 선택지에 갈팡질팡 고민 참 많이 했다. 이걸 시키자니 탕이 없고 저걸 시키자니 도미가 없고 어렵다 어려워~ 결국 우리는 다 먹겠다는 의지하에 도미 광어 우럭 매운탕이 있는 도시어부세트(?) 를 시켰다. 도시어부의 메뉴판. 어린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있음!!! 이제보니 소라무침도 있었네. 차란- 도시어부의 기본 상차림. 여기는 특이한게 처음에 반찬을 세팅해주지 않고 처음부터 우리가 셀프바에 가서 가져오면 된다! 번데기 킬러인 뮤를 위해 나님은 여러번 셀프바를 왔다갔다 했쥐.... 차란- 드디어 나온 모둠회. 횟집 수족관에 있는 아이들 눈이 양호해서 들어갔는데 회도 눈으.. 이전 1 다음